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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자산정리DC형·IRP
연금저축, DC형 퇴직연금, IRP 자산을 한곳에서 보는 기준
연금저축, DC형 퇴직연금, IRP는 계좌 성격과 편입 가능한 상품이 조금씩 다릅니다. 먼저 한곳에서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야 전체 비중과 관리 우선순위가 보입니다.
먼저 계좌별 역할을 나눕니다
연금저축은 비교적 자유롭게 장기 투자 자산을 담는 계좌로 쓰이고, DC형 퇴직연금과 IRP는 퇴직연금 제도 안에서 위험자산 한도와 상품 선택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ETF를 들고 있어도 어떤 계좌에 들어 있는지에 따라 추가 매수, 교체, 안전자산 비중 점검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줄로 모을 기본 항목
처음부터 모든 정보를 완벽히 입력하기보다 비교에 필요한 최소 항목을 먼저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계좌와 금융기관
어느 금융기관의 어떤 계좌인지 먼저 분리합니다. 계좌별 평가금액과 상품 구성이 달라야 이후 비중 계산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품 유형
ETF, 리츠, 펀드, 원리금보장형, 현금처럼 움직임이 다른 상품을 구분합니다.
평가금액과 기준일
금액은 같은 날짜 기준으로 맞출수록 전체 비중과 손익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보유 목적
장기 핵심 보유, 안정 역할, 배당/이자 수입, 소액 실험처럼 왜 들고 있는지 남기면 나중에 다시 판단하기 쉽습니다.
전체를 볼 때 확인할 질문
특정 계좌나 상품에 금액이 몰려 있나요?
연금자산은 오래 가져가는 돈이므로 계좌별, 상품별 쏠림을 먼저 확인합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역할이 섞여 있나요?
DC형 퇴직연금과 IRP에서는 위험자산 한도와 안전자산 역할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오래 방치된 상품이 있나요?
수익률만 보지 말고 기준일 이후 고점 대비 하락, 이동평균 변화, 만기 임박 여부를 같이 봅니다.